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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분은 누린 만큼의 힘이 나에게 곱절로 쌓여 슬픔을 찰나로 만들어 준다.
간단하지만 쉬이 닿지 않았던 생각은 우매한 기억들로부터 왔으니 무엇 하나 버릴 것도 아쉬움도 없다.
행복의 상자 안으로 진득한 햇살이 깊숙이 들어와 비춰주는 기분이다.
self-portrait / 53x65cm / acrylic on canvas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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