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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 / 46x40cm / 2018
고요하고 아늑한 동그라미 안에 단단하게 붙어있는 나와 나.
바다 친구들이 왔다가 가기도 하고 파도로 한번 적셔줬다가 다시 메마르게 하기도 하고.
그래도 그 자리에서 나와 그리고 내가 함께 도란 도란 재미있게 살아간다.
섬은 섬이라 외로움을 모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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