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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다음에]


무엇도 당연하지 않은 시간 속에서 우리가 쉽게 ‘다음에’라고 내뱉고

놓치는 것들에 대해 접근하여 사라지는 형상을 담아 작업했습니다.



당장 내일의 안녕도 모르는 우리는 오늘도 소중한 지금을 다음으로 미루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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