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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나라의 여러 도시들 중 하나가 붕괴되는 모습을 담은 '붕괴되는 도시'는
붕괴를 형상화한 패치워크로 마음의 파편과 어긋나는 도시의 빌딩들을,
스티치로 붕괴의 원인인 상처의 칼날을 표현하였습니다.
어긋나고 무너지는 도시. 당신의 마음의 도시는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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